명태, 황태, 먹태, 짝태, 북어, 노가리, 코다리 헷갈리는 분
들어가는 말 어린 시절엔 어머니가 어렵지 않게 명태를 시장에서 사 오셔서 찌개를 끓여주셨던 기억이 있는데, 요즘은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동해안 한류의 경계선이 북쪽으로 점점 올라가는 바람에 강릉을 거점으로 위아래 동해안 전체에서 명태가 안 잡힌다고 한다. 바야흐로 동해안 명태 멸망의 시대를 겪고 있는 와중에 복원도 하느라 국립수산과학원, 대학, 기업들이 힘을 써온 사례가 있었는데 이게 쉽지가 않은 모양이다. 각설하고, 오늘은 팔색조 명태가 일반인들에게 혼란과 공포?를 주고 있는 그의 세분화된 명칭과 분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본문 나는 하난데 이름이 너무 많아 자아분열이 일어난다! 명태, 황태, 먹태, 짝태, 북어, 노가리, 생태, 동태, 낙태, 코다리(또 없나?) 살면서 쉽게 접하는 요런 단어가 다..
2023. 9. 10.
2023년 추석 성수품 물가 상황은 어떨까? 차례상, 추석선물
들어가는 말 추석 성수기가 되면 농산물과 수산물은 의례적으로 가격이 오르는 현상이 있다. 정부는 추석 물가 부담을 줄이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는 추석 성수품 14 품목에 대해 공급량을 평시 대비 1.6배를 늘려 공급을 한다는 발표를 하였는데, 과연 얼마나 물가가 잡힐지 눈여겨봐야 할 것 같다. 정부는 추석 물가를 잡기 위한 추석 성수품 수급안정 대책을 발표를 하여 실제로 실행을 하지만 현장의 상황은 또 다른 모습도 보이는 것 같은 기사도 보이기에 한번 살펴보기로 한다. 본문 정부 '추석 성수품 수급안정 대책' 발표 농림축산식품부는 추석 성수품 14개 품목을 평시 대비 공급량을 1.6배 늘리는 계획을 발표하였는데, 해당 품목군은 배추, 무, 사과, 배, 양파, 마늘, 감자,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계란,..
2023. 9. 3.